OT(현장)와 IT(운영부서) :: 서로 다른 세계를 이어주는 역할은 "디지털 트윈 can do it"
❷팀솔 트렌드 서핑🏄♂️
‣ 최고의 수출품?! K-POP보다 디지털 기술이 될 거에요!🚀
‣ 설비자동화 하셨다구요? 그럼 AI, 시뮬레이션해야죠!🦾🦾
‘OT와 IT’의 융합의 최종 그림은 바로 팀솔루션의 Digital Twin✨
출처: 시스코 (리디자인: 팀솔루션)
팀솔루션이 국내 굴지의 OT 솔루션 기업과 협업합니다!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고객들을 만나면서 OT 솔루션과의 협업에 갈증이 있었어요, 드디어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획득했습니다! 이번, 팀솔루션의 DT(Digital Twin) x OT 협업 모델은 9월에 열릴 보안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에요. (박람회 참가 정보는 보안상, 9월 뉴스레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.😉)
기존의 OT 솔루션은 설비에 대한 데이터 수집과 제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. 현장작업자들👷♂️은 OT 솔루션을 통해 보여지는 데이터만으로도 충분하지만, 운영부서👨💼에서는 생산 공정 최적화와 제조혁신을 목표로 OT 데이터를 IT와 연결하여 관리하고 싶은 니즈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. 그래서 수집된 현장의 데이터(OT)를 시각화하여 현장과 운영부서(IT) 및 경영진간의 양방향 소통을 팀솔루션이 디지털 트윈 기술로 제공합니다.
여러 연구결과에서 보았듯, 디지털 전환이 확산되면서 OT와 IT 기술의 통합은 절대적으로 나아가야할 길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, 팀솔루션이 그 길을 선두해보겠습니다!🚩
최고의 수출품?! K-POP보다 디지털 기술이 될 거에요!🚀
출처: 전자신문 (리디자인:팀솔루션)
올해 3월, S-Oil의 모기업 아람코가 울산에 초대형 석유화학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‘샤힌 프로젝트’가 한창이슈였죠. 그 전에는 한국의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도 있었습니다.🤩
그만큼 한국의 IT 기술력이 발전한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, 실제로 반도체 포함 ICT 기술 수출은 팬데믹 동안 전체 수출의 30%가량 차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어요.👍최근 글로벌 협업이 활발해지면서 BMW,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협업기업을 찾기도 했죠!🤝
이번에 발표된 2024년 정부 R&D 사업에도 이런 글로벌 진출 내용이 반영되어있어요! 국가전략기술 분야 중심의 혁신R&D 항목에 1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는데요, 💰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기술이 주요 대상인 만큼, 한국의 IT 기술 성장이 기대됩니다!😉
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지난 10여년간, 기업들은 디지털 변혁을 위한 설비투자를 본격화했어요. IT 발전에 자동화 설비 도입은 필수적이기 때문이었죠. 그런데 이젠, 설비보다 IT에 집중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.🤓
산업현장에 설비 자동화가 구현되면서 고객의 니즈는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으로 옮겨가고 있어요.🧠실제로 많은 고객사들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AI, 시뮬레이션 모듈을 시범적,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.
구글의 2023 데이터 및 AI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, 2026년 데이터 분석에 대한 세계 투자금액이 약 2,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어요.🤑 현재는 설비 자동화에서 설비 객체 데이터 분석으로 넘어가는 단계이지만, 가까운 미래에는 공정 시뮬레이션으로 발전되어 복잡한 정보를 쉽게 전달해주는 디지털 트윈과의 연계가 필수적일 것으로 보입니다!!👍